5년 전쯤 방문했다가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인데 이태원은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딱히 갈 일이 없다가 진짜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여기 가려고 일부러 이태원까지 찾아갔답니다! 야상해 소개할게요:) 주말에 방문했는데 브레이크타임 20분 정도 지난 시간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대략 30-4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던 것 같아요. 원래 매장이 진짜 협소해서 더 걸릴 수밖에 없는 곳인데 오랜만에 왔더니 옆에 탕후루 가게 자리까지 확장해서 조금이나마 넓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덜 기다린 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원래 다른 곳 가려다가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어서 웨이팅 감수하고 성공했답니다! 다양한 중식 메뉴가 있지만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소룡보입니다:) 1인분에 딱 4개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