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리로 이전하기 전에벤더커피라는 이름으로인기가 많았던 곳인데개인적으로 저도 한번 가봤지만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었거든요!그런데 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위치로상호명을 변경해서 새롭게 오픈하셨다는소식을 나중에 알게 돼서맛있었던 시그니처 커피 마시려고카페 파크웨이 다녀왔습니다:) 시그니처 커피 1잔과기본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그리고 디저트도 하나 주문했답니다!사실 제가 오픈런을 한 것도 아닌데처음 갔을 때디저트가 나오지 않은 상태더라고요..?그래서 커피만 마실까 하다가그래도 디저트도 먹고 싶다는 생각에..사장님께 여쭤 보니디저트 곧 나온다고 하셔서케이크는 나오면 받는 걸로 하고미리 주문 및 결제를 했답니다!먼저 커피를 받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디저트까지 나와줘서기분 좋게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