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등장하는 선물같은 공간 내부는 제주 감성 느껴지는 동굴 같은 카페, 그것이 바로 올딧세 저장만 해두다가 근처 갔다가 찾아가게 된 올딧세. 사실 큰 기대를 안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공간이다! -영업 시간 월-목, 일 11:30-21:50 (20:50 라스트오더) 금, 토 11:30-22:50 (21:50 라스트오더) -주차 불가능 -아이, 애견 동반 가능 (다만, 케어 필수) 올딧세 간판이 보이고 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카페가 나온다ㅎㅎ 진짜 숨겨진 공간 느낌!ㅋㅋ 외부부터 내부까지 강릉?제주?감성 느껴지고 동굴 느낌 물씬 풍기는 내부 분위기가 진짜 좋았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는 내부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층으로! 2층도 있어서 우리는 2층으로! 골목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