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프레즐 2종 솔직 후기

몇 년 전에
굉장히 인기 많았던
탐앤탐스 프레즐!

저도 그 당시에
프레즐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많이 먹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거든요..
탐앤탐스도 잘 안 가고!

근데 그 사이에 탐앤탐스 매장이
많이 사라졌지만..

오랜만에 프레즐이 먹고 싶어서
탐앤탐스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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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제일 좋아했던 프레즐 메뉴
페퍼로니 프레즐!

약간 피자 느낌으로
페퍼로니와 토마토 소스의 조합인데

그냥 먹어도 좋지만
토마토 소스 찍어 먹으면 훨씬 맛있답니다!

다만 지점차인 건지
제가 입맛이 높아진 건지..

프레즐 반죽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그 당시에 먹던 것보다는 아쉬웠어요ㅠㅠ

하지만 프레즐 자체는
나름 맛있게 먹었답니다:)

같이 주문한 또 다른 프레즐
콘 프레즐입니다!

페퍼로니 프레즐 다음으로
많이 먹었던 프레즐인데

여전히 콘이 많이 들어있어서
콘의 식감은 좋았지만

페퍼로니 프레즐과 마찬가지로
프레즐 반죽이 좀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세트로 주문해서
같이 나온 갈릭 소스
찍어 먹으니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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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다시 먹은
탐앤탐스 프레즐 2종!

지점차인지 프레즐 맛이 달라진 건지
제 입맛이 높아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프레즐 반죽과 약간 부실해진 토핑이
좀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 커피랑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점으로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